월간 무기력 #7월의 자수
자숙의 자수
자숙의 자수
모든 “없는” 것들에 대하여
4월엔 꽃이 피었다 졌고 마음이 피었다 졌다
무기력자에게 킬링타임으로 적절한 취미, 낙서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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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7월, 만물소생의 에너지가 사라지고 각종 전염병이 창궐하는 시절 무기력자는 온갖 중증에 시달리는데… (주) #메르스특집 은 아닙니다
사랑이란 무릇, 놀이처럼 재미가 있으면 다가 아니겠냐는 무기력자의 철 없는 생각으로 만들었습니다. 연애에 목적이 있다는 자체가 슬프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세상에 유일한 진실은 이성을 잃은 사랑이다, 라고 알프레드 드 뮈세는 썼습니다. 이 곡의가사를…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