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 실험 #3. 영화로운 순간

그래비티 Gravity (2013)

중력이란, 귀소본능인가 완벽한 고요란, 완벽한 평화인가 완벽한 공포인가 Advertisements

옥희의 영화 Oki’s Movie (2010)

  책이나 읽읍시다 세상이 썩으면 우린 책 속으로 들어가야지 요즘은 뭐 전국민이 사진작가야 전 그냥 만든겁니다 주제의식 같은 거 없구요 주제의식 찾는 것도 어릴 때부터 훈련받아서 그런거 아닙니까 깔때기로 모아가는 거 재미가 없어요… Continue reading

Manhattan Murder Mystery (1993)

아, 난 이 신경질적이고 불안정한 수다쟁이가 너무 좋다!

설국열차 Snowpiercer (2013)

설국열차 아쉬운 점 몇 개. 봉준호의 또 다른 세계 1. 여백의 미가 사라졌다. 공간 인물 설정 대사 모든 면에서 2. 인물들이 너무 대놓고 비장하다. 전작들이 소시민의 소동극 외피에 시대적인 담론들을 담아냈다면, 이번 작품은… Continue reading

고령화가족 Boomerang Family (2013)

400번의 구타 The 400 blows (1959)

미치광이 삐에로 Pierrot le fou (1965)

PIERROT LE FOU, 1965, Jean-Luc Godard “「미치광이 피에로」는 씁쓸하고 풍자적이며 우스꽝스럽고 아름다운 영화다. 이는 한눈에 알 수 있는 특징이다. 더욱 매력적인 (그리고 강력하게 사로잡는) 특징은 순전한 엉뚱함이다. 페르디낭/피에로와 마리안느(고다르의 단골배우 장 폴 벨몽도와 안나 카리나)는 마치… Continue reading

네 멋대로 해라 A Bout De Souffle (1960)

 À bout de souffle, 1960, Jean-Luc Godard “그러나 X 세대와 그 이후의 세대에게까지 이 영화가 여전히 막강한 호소력을 발휘하는 것은 바로 그 속에 담긴 현대적 러브스토리다. 실존주의적 성찰과 전후의 풍요와 비트 문화의 냉정한 매력과…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