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PETITZEL : PUDDING WEEK
포스트비쥬얼에서의 마지막 작업이자 쁘띠첼과의 이별 작업
포스트비쥬얼에서의 마지막 작업이자 쁘띠첼과의 이별 작업
반짝인다 청량하다 맑고 깨끗하다 그대라는 별 맑고 깨끗한 청춘은 별이다
NOW or NEVER 지금이 아니면 결코 만날 수 없는 순간이 있다 인생은 한번 뿐이니까 K2
PT 이후 어언 1년 동안, 우여곡절이 많았던 프로젝트. 새롭게 태어나는 브랜드와 함께 한다는 건 역시 책임감과 부담감이 만만치 않았으니… 컨셉 도출부터 슬로건 선정, 광고 카피와 아이디어까지 얼마나 먼 길을 돌아왔는지!
2013년 우리 팀의 작업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광고. 소중한 하루의 시작 구글 넥서스 7
소중한 하루의 시작 구글 넥서스 7
1년 간의 캠페인 후 2013년 초, 다시 한 차례의 PT로 지켜낸 쁘띠첼. 디저트 심리학이라는 테마를 이어가되, 타겟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더 밀착된 <까칠한 도시, 달콤한 디저트> 타이틀로 발전. 김수현의 캐릭터도 까칠한 반전남으로 변신을 꾀함. 0.… Continue reading
2012년 <쁘띠첼 리뉴얼 캠페인> PT 수주 후, 디저트 심리학이라는 테마로 2014년까지 3년째 캠페인 중. 아래는 챕터 1에 해당하는 TV 광고와 디지털 인스톨레이션용 영상. 1. 과일젤리 복숭아 편 2. 프레시젤리 루비자몽 편 3. 디지털… Continue reading